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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바이오라이프,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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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큐릭스 자회사
    유럽 등 6개 국가에 수출 준비
    젠큐릭스는 16일 자회사 나노바이오라이프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노케어(NanoCare COVID-19 Antigen (Ag) Kit)’다. 국내 대학병원 임상 결과 민감도(양성 판별률) 93.94%, 특이도(음성 판별률) 100%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지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에 대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민 나노바이오라이프 이사는 "이번 수출허가를 계기로 유럽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에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의 대량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항원 및 항체 진단키트와 리더기에 대한 미국 긴급사용승인(EUA)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단시장에서 선도적인 진출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는 지난 8월 분자진단기업인 젠큐릭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체외진단 키트 외에도 공초점(Confocal) 방식의 스캔리더기 분야에서 진단업체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리더기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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