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총 차기 회장에 오명숙 교수 입력2020.11.16 17:39 수정2020.11.17 01: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오명숙 홍익대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멘토링으로 노하우 전수 BT기업 여성 임원들 "바이오는 사람 살리는 일…일 즐기고 도전하길" “첫째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6주 만에 출근했어요. 출산과 양육하던 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날마다 울면서 버둥버둥 일과 가정에 매달려 10년을 다녔죠. 돌아보니 그 시기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더라고요.... 2 한국의 바이오 산업 이끄는 여성리더들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의 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오는 11일 오후 6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생명공학기술(BT) 산업 여성 재직자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 3 WISET, 이공계 여성박사에 '글로벌 학술활동' 지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글로벌 학술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이공계 여성 박사를 모집한다.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