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VR로 한국시리즈 더 생생하게” 입력2020.11.16 17:16 수정2020.11.17 01:5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야구 앱 ‘U+프로야구’와 가상현실(VR) 앱 ‘U+VR’에서 KBO 한국시리즈 중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증강현실(AR)글라스인 ‘U+리얼글래스’로 경기와 관련 정보를 보거나 VR 영상으로 생생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리얼글래스를 쓰고 야구 경기를 감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물류창고 공유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가 물류창고를 공유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하나로TNS, 신세계건설, 보우시스템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2 하현회 "충성고객 확보에 역량 집중"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합니다. 충성 고객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합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4분기 임원 워크숍에서 ‘고객 팬덤’ 확보... 3 "영어유치원 안부럽다" LGU+, 홈스쿨링 '아이들나라 4.0' 공개 LG유플러스가 전문 영어교육 방식을 적용한 'U+tv아이들나라 4.0'을 출시를 통해 비대면 교육시장을 공략한다.LG유플러스는 12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 서비스업체 청담러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