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진단 이벤트는 세 단계로 구성됐다. 체험자는 설문을 통해 재무 준비 현황을 진단해볼 수 있는 ‘100세시대 준비지수’와 전체적인 노후 준비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100세시대 행복균형지수’를 산출한다. 영역별 결과에 대한 맞춤 조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연령별 평균 수치와 본인의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부족한 영역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