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멕시코 TV 공장, 블프 앞두고 풀가동 입력2020.11.16 17:23 수정2020.11.17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7일)를 앞두고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에 있는 올레드(OLED) TV 생산라인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레이노사 공장에서 생산한 TV는 전량 북미 시장에 공급된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미래 먹거리'에 집중…3분기 36억 투자 LG전자가 미래사업과 신기술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섰다. 16일 LG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3분기 레메디와 지이모션, 티랩스 등 신기술, 미래사업 분야의 기업들에 총 36억원을 신규 투자했다.... 2 릴레이 글로벌 쇼핑축제…기업들 '보복 소비' 정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이 타격을 입었다. 전반적인 소비 침체로 제품 수요가 줄었고, 이는 가격 하락과 이익 축소로 이어졌다. 한국 주요 기업들 또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 3 LG전자 '코리아세일페스타' 19종 특별 세일…LG생활건강 '中 광군제' 화장품 기획세트 불티 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