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직지, 말걸다' 영문판 출판 입력2020.11.16 17:35 수정2020.11.17 01: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현대적으로 풀이한 ‘직지, 말걸다’ 영문판을 출판했다. 이 책은 직지 하권 원본의 크기와 내용을 동일하게 복제했다. 시는 이 책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환경 전기 직거래' 길 트는 광주 광주광역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전기차 충전소나 공공건물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 민간 전력 거래가 가능해지면 전기자동차 소유자가 차내 발전 전력을 사고파는 시... 2 경기도, 생계형 체납자 차량 10만대 압류 해제 경기도가 벌금이나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못내 압류 처분을 받은 생계형 체납자들의 차량 가운데 폐차하거나 운행기록이 없는 10만2748대의 압류를 해제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이 세금 체... 3 인천 복합리조트 사업 '순풍'…美 MGE, 2억弗 조기 투입 2022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들어설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MGE(모히건 게이밍 엔터테인먼트)가 리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