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리스카이워크' 개장 입력2020.11.16 17:38 수정2020.11.17 01: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남해군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설리스카이워크를 16일 개장했다. 설리스카이워크는 길이 79.4m, 폭 4.5m, 주탑 높이 36.3m로 비대칭형 캔틸레버(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보) 교량이다. 시범운영 기간(다음달 1일까지)에는 무료이며, 정식 개장 후 입장 요금은 2000원(소인 10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TP '소·부·장 핵심기지' 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풍부한 연구 인력과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100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기술 혁신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 2 차기 회장 추대안 '급제동'…갈등 커지는 부산상의 차기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추대 방안을 놓고 부산 상공인들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일부 상의 의원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이 추진하는 차기 상의 회장 추대 방안이 허 회장이 원하는 후보를 만들기 위한 조치... 3 [포토] 제철 맞은 시금치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부가 지역 겨울 특산물인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