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순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전남 누적 260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6 18:22 수정2020.11.16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화순군에 거주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전남 26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남 20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전남 201번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58억…전년比 '흑자전환'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5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 수도권·강원 거리두기 곧 1.5단계 격상…뭐가 달라지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행 1단계에서 1.5단계로 조만간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1.5단계가 되면 마스크 착용 등 ... 3 확진자 쏟아진 수도권·강원…19일부터 1.5단계로 올릴 듯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이 지역의 거리두기 대응을 1.5단계로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두기 대응이 1단계에서 1.5단계로 높아지면 결혼식장, 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