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당 "안철수 '노이즈마케팅' 정청래, 꼴 우스워질 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혁신과제와 미래비전'에 참석, 강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미래포럼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혁신과제와 미래비전'에 참석, 강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를 겨냥해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은 17일 "우습고 어쭙잖다"고 응수했다.

    "정청래, 안철수 낙수효과에 발 들이미는가"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흐르는 폭포에 슬쩍 발이라도 들이밀면 낙수효과가 있지 않을까 안철수 대표에게 슬쩍 밤을 담그는 정청래 의원의 행태에 연민마저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폭포에 발을 담그면 되레 떨어지는 물에 본인의 꼴이 물에 빠진 생쥐처럼 우스워질 뿐"이라며 "국민의 대표이자 입법부의 일원이시라면 본분에 맞는 행동으로 입법과 정책 개발, 행정부에 대한 올바른 견제로 산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국정 난맥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연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 안철수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이어오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연일 김종인·안철수에 비판 세례

    정청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를 언급하며 "무플정당은 댓글이 그립고 대답 없는 허공의 메아리에 서럽다"고 적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산적한 국정 난제와 국정 갈등, 국민 분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내부의 우환에서 시선을 돌리고자 외부에서 적을 찾는 습성은 '옛날 방식'"이라며 "미래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안철수 대표의 야권 혁신에 대한 노력을 방해하며 어쭙잖은 기성 정치권 논리를 섞어 노이즈 마케팅으로 비굴하게 먹고 살려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수처 신경전 격화…與 "야당 빼겠다" vs 野 "겁박 말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를 추천하는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충돌이 연일 격화되는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 3차 회의를 하루 앞둔 17일 야당을 거듭 압박했다. 민주당은 18일 3차...

    2. 2

      안철수 "'5개월 대행'의 800억짜리 광화문광장 공사라니" [전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는 17일 800억 혈세가 투입되는 광화문 광장 개조공사를 두고 "'5개월 대행'이 진행하는 '날림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안철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

    3. 3

      김태년 "556조 예산 1초도 지체않고 처리"…野에 경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는 17일 "내년도 예산 556조원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강하고 빠른 경제회복과 미래 현안을 준비하는 재원"이라며 "올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법이 정한 시한 안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