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축구대표팀 확진자 긴급 후송 추진…"에어앰뷸런스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축구대표팀 확진자 긴급 후송 추진…"에어앰뷸런스 투입"
    정부가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에 나선 국가 축구대표팀의 선수와 스태프 등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긴급 환자 후송 절차를 추진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 축구 국가대표팀 내 확진자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서 `에어앰뷸런스` 섭외 등 환자 후송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에어 앰뷸런스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격리병상을 배정하고 준비된 음압구급차 등으로 의료기관으로 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국내 입국 절차를 언급하면서 "확진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환자 후송 및 치료 등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해외 원정에 나선 축구대표팀에서는 선수와 스태프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지난 12일(현지시간) 실시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후속 검사에서 김문환(부산)과 나상호(성남), 스태프 1명까지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과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