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동 킥보드 안전우선 문화 정착 캠페인 진행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7 15:55 수정2020.11.17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7일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전동 킥보드 보행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 송파경찰서장 및 직능단체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신 교통수단인 공유킥보드(PM) 서비스 증가로 보행자의 안전문화 정착을 확산 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파 파인타운, 전세 최고가 경신···두 달 만에 1억 상승 전세가 오름세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서도 이전 실거래가 대비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전세거래가 체결됐다. 아직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현장 소식이다.파인타운하나부동산공인중개... 2 박성수 송파구청장, 한국체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0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합동 강의실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 체육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고 있다. 한국체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체육발전을 위한 노력... 3 '킥라니 사고' 급증했는데…전동킥보드 규제 한달 뒤 완화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는 합성어가 생길 만큼 최근 전동 킥보드 사고가 급증하는 추세임에도 한 달 뒤부터 관련 규제가 크게 완화돼 우려가 나온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