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국민은행, 4억원 ‘쾌척’ 입력2020.11.17 17:02 수정2020.11.18 03: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인 국민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6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기부금 4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및 후손의 생활 안정 지원과 독립기념관 내 통일 동산 조성에 쓰인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픽스 하락에도…일부 은행 '주담대' 금리 올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하락한 상황에서도 일부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2 생체 인증…터치 한 번으로 5만원권 인출, 디지털로 진화한 '국민銀 ATM' 국민은행이 디지털 기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선보인다. 고객이 다가서면 생체 인증 모듈이 자동으로 열리고 화면 기울기가 조정되는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은 서울 ... 3 금융권 '슬기로운 비대면 사회공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도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JB금융그룹 임직원은 토이비누 만들기, 도서기부 등의 비대면 기부를 지난 11일 진행했다. 토이 비누 만들기는 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