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5G 단독망’ 장비 테스트 입력2020.11.17 17:46 수정2020.11.18 03:2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한 5세대(5G) 이동통신 코어 장비의 테스트를 마쳤다고 17일 발표했다. 통신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코어망의 5G 장비 테스트를 마치면서 5G 단독모드(SA) 상용화에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3사 "말도 안되는 가격" 반발 정부가 최대 4조원에 이르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제시하면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불복 소송 등 ‘단체 행동’에 나설지 주목된다. 통신 3사는 17일 배포한 공동 입장... 2 에이스테크, 기지국 안테나 시장 세계 5위 5G 장비업체 에이스테크놀로지가 전세계 기지국 안테나시장에서 2년 연속 5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에이스테크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는 '글로벌 기지국 안테나 시장 기업 순... 3 "트럼프 이제 가잖아"…화웨이, 英에 다시 5G 장비 허용 요청 영국 5세대(5G) 통신 구축 사업에서 한 차례 퇴출 통보를 받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결정 재고를 촉구했다. 그간 화웨이 장비 금지를 압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것을 발판으로 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