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거리두기 19일부터 강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8 12:49 수정2020.11.18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0'에서 참가자들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19일부터 서울과 경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식당과 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에서 시설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는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건축산업대전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0'에서 참가자들이 건축자재를 살펴보고 있다. 100여개 건축 업체가 참가해 건축자재 및 최신 건축기술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2... 2 정부 "언제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어"…일상 속 감염 우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 생활 속에서 빠르게 퍼지는 것을 두고 정부가 우려를 표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금까... 3 신규 확진 연일 200명대…내일부터 거리두기 1.5단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증가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과 광주 전체, 그리고 강원 일부 지역에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