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아동상담센터에 방한용품 입력2020.11.18 17:44 수정2020.11.18 23: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를 방문해 방한용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진국 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영렬 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장(다섯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최대 실적 찍은 하나금융투자…'초대형 IB'로 발돋움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이 288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순이익 2803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올 상반기 매출(5조6942억원)과 영업이익(... 2 하나금투, 美 데이터센터 새 대체투자처로 개척…국내외 빅딜 잇따라 성사 하나금융투자는 코로나19로 대체투자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투자은행(IB) 명가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올해도 IB부문은 국내외에서 빅딜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 3 하나금융투자, 해외 상품·디지털 강화로 WM부문 1위 노린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견조한 성장세도 WM 부문이 이끌고 있다. 끊임없이 고객 맞춤형 상품을 내놓으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