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입력2020.11.18 17:44 수정2020.11.18 23: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오른쪽)는 지난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왼쪽)과 서울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총 2억원 규모의 보호종료아동 후원 협약을 맺었다. 교촌은 보호 대상 아동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촌F&B, 기관 경쟁률 999 대 1…투자자 '입맛' 살아날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F&B)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99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2 '치킨 1위' 교촌 "해외 진출로 5년내 매출 2배" “글로벌 치킨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다음달 상장을 앞두고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까지 해외 25개국에 537개 매장을 구축한다... 3 교촌치킨, 코스피로…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는 교촌에프앤비가 청구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99년 설립돼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지난해 매출액은 3693억원, 영업이익은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