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대표, 소상공인에 1억 지원 입력2020.11.18 17:43 수정2020.11.18 23: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사진)는 18일 서울 양평동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을 방문해 ‘방방곳곡’에 쓸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방방곳곡은 지역의 가치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알리는 1인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앤쇼핑, 소상공인 지원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1억원 전달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18일 서울 양평동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방방곳곡’에 쓸 후원금 1억... 2 '업계 최저 판매수수료율' 홈앤쇼핑, 中企 판로확대 지원 홈앤쇼핑이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성과공유제, 찾아가는 MD상담회, 일사천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중소기업 협력회사의 판로... 3 '채용 비리' 홈앤쇼핑 강남훈 전 대표, 항소심서 무죄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강남훈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는 채용 비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6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