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내 여성 멘토들과 ‘신한금융 파이팅’ 입력2020.11.18 17:33 수정2020.11.19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가운데)과 새로 임명된 사내 여성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제3회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열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신한금융, 부산에 복합문화센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 새밭마을에서 복합문화센터 ‘ㅌㅌㅌ(투게더·타운·타임) 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성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왼쪽... 2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0으로"…'친환경 금융' 선포한 신한금융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자금을 융통해 준 모든 기업과 사업 프로젝트로부터 배출된 탄소와 저감한 탄소의 합을 2050년까지 ‘제로(0)&rs... 3 금융지주 회장 '친정 체제' 더 강화되나 금융지주 계열 은행과 카드사 등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올 연말·내년 초 인사에서 대거 연임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관리에 대체적으로 성공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