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성 근로' 친화 기업 발표 입력2020.11.18 17:35 수정2021.01.05 16:3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씨크릿우먼(대표 김영휴)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15곳을 발표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기업환경개선금, 인증 현판, 양성평등교육 강사 파견,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 몰리는 항공·해운업계…'코로나 난기류' 뚫는다 새해 첫날 오전 4시10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한 편(OZ987)이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을 향해 힘차게 솟아올랐다. 화물기 안에는 승객 대신 한국의 주력 수출 상품인 반도체와 전자장비 화물 8... 2 광주, NHN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광역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광주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 건립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자로 NHN이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센터는 총 사업비 92... 3 [포토] 제주 '32명민호' 인양 지난달 29일 전복 사고가 발생한 ‘32명민호’ 인양 작업이 4일 제주항 2부두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완료됐다. 이날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도 발견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