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시 “춥지마, 나무야” 입력2020.11.18 17:36 수정2020.11.19 02:4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무들이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 1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초교 앞 도로에서 가로수정원사봉사단이 털실로 짠 겨울옷을 가로수에 입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끌고, 지자체 밀고…충북 '2차전지 거점' 노린다 충북이 모바일 및 각종 정보기술(IT) 기기,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2차전지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LG화학이 청주와 오창에 전기차 배터리 관련 대규모 투자를 본격화하고, 중소기... 2 대구 사회적기업 성장 돕는 '무한상사' 항생제와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은 곰탕과 반찬을 조리하자는 취지로 주민 300여 명이 세운 대구의 강북희망협동조합(대표 강혜진)은 2015년 3명이던 직원이 현재 16명이다. ‘건강한 먹거리’에 ... 3 전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귀농 정보 취득 및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해 20일까지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를 연다. 전남 지역 21개 시·군 귀농산어촌 담당자와 선배 귀농산어촌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