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4곳 선정 입력2020.11.18 17:39 수정2020.11.19 02: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함안 가야농협과 남해축협, 합천군(직영), 거창축협이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근거리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만든 상시 직거래 공간이다. 국비와 지방비 등 50억원이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사회적기업 '원스톱' 지원…판로 개척 도와주는 무한상사 항생제와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은 곰탕과 반찬을 조리하자는 취지로 주민 300여 명이 세운 대구의 강북희망협동조합(대표 강혜진). 2015년 3명이던 이곳의 직원은 현재 16명이다. ‘건강한 먹거리&rsqu... 2 부산·창원상의 차기 회장…추대 방식으로 선출될 듯 부산과 창원 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이 나란히 추대 방식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창원상의는 18일 의원총회를 열고 9명의 위원들로 회장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회장을 합의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차기 창원상의 회장은 ... 3 [포토] 문 연 첨단자동차연구센터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첨단자동차의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카빅)가 18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