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9 08:19 수정2020.11.19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 광역시 일부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해 이들 지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2년간 주택 11만호 공급…공급 부족 해소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향후 2년간 전국 11만4000호, 수도권 7만호, 서울 3만5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 순증 방식으로 공급하겠다"고... 2 김현미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준수해야…후속조치 검토중"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김해신공항에 대해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검증 결과에 대해 "검증위의 검토 결과를 따르기로 지자체와 합의했으므로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 3 "김포 조정지역 된다?"…부동산 대책 앞두고 '또' 나온 지라시 정부의 전세대책 발표를 하루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지라시 형태로 가공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부 내용은 실현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이같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수요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