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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인 전용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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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인 전용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 출시
    연극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이 출시됐다.

    19일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예술인JOB은 배우, 연출, 기술 지원, 공연 기획·행정 등 연극계 다양한 일자리 분야를 반영한 '직군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개인의 업무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매칭한다.

    직군 카테고리는 크게 창작 및 실연 예술 분야와 무대·예술 기술 분야, 기획·경영 예술지원 분야로 구분된다.

    예술 교육 관련직, 공연예술 관련 연구원·연극치료사 같은 세부 분야도 직군에 따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연극계 구인·구직이 주로 주변 지인의 소개로 이뤄져 왔고, 경력이나 인맥이 많지 않은 연극인은 지인을 통한 구인·구직도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연극 관련 기관이나 협회,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인·구직도 가능했으나 PC 기반이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일반 구인·구직 사이트는 연극에 특화한 카테고리를 제공하지 않아 연극인이 일자리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예술인JOB 앱의 특징은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스마트 매칭' 기능이 있다는 점"이라며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연극계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iOS 버전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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