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학-소모임-체육시설-노래방…코로나19 '일상 감염' 지속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 공간 곳곳으로 파고들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모임, 대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방 등을 고리로 한 중소규모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탓에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및 확진자 추적 속도가 감염 확산 속도를 좀처럼 따라잡지 못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전문보기: http://yna.kr/9cRbmK2DA.L


    ■ 전세난이 밀어 올린 집값…전국 아파트값 8년 반 만에 최고 상승

    전국 아파트값이 한국감정원 통계 작성 이후 8년 반 만에 최고로 뛰었다. 전세난에 밀려 중저가 주택 구입에 나서는 수요가 늘면서 전국 집값이 상승 폭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비규제지역으로 남았던 경기도 김포는 최근 3주간 아파트값이 4% 넘게 뛰고, 부산 해운대구는 3% 넘게 오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yna.kr/kbRNmK_DA.S


    ■ 尹 대면조사 불발…법무부 "대검 비협조, 원칙따라 진행"

    법무부가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방문조사 계획을 취소했다. 대검의 비협조로 이날 조사가 불발됐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오늘)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의 대검 방문조사는 없다"고 알려왔다. 당초 법무부 감찰관실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을 방문해 윤 총장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었다. 법무부는 "검찰총장 감찰을 위한 진상확인을 위해 대검을 방문해 조사하려 했으나 대검에서 협조하지 않아 방문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4cRfmKEDA.R


    ■ "윤석열 대선출마에 반대 40%, 찬성 20%"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에 대해 반대가 찬성을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16∼18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8명을 대상으로 윤 총장 대선 출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는 '출마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은 20%, '잘 모르겠다'는 40%였다.

    전문보기: http://yna.kr/ZcRmmKbDA.m


    ■ 정기국회 '공수처법 개정' 전운…여야 정면충돌 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추천이 불발되면서 정국의 긴장감이 증폭하고 있다. 여야는 19일 공수처법 개정을 놓고 정면 대립했다. 법 개정을 통해 연내 공수처 출범을 관철하겠다는 더물어민주당의 강경 입장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내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정기국회에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이다. 민주당은 빠르면 내달 2일 본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3aRVmKxDA.W


    ■ 청남대 전두환 동상 목 줄톱에 훼손…50대 현행범 체포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안에 세워진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의 목 부위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청주시 문의면 소재 청남대에 있는 전씨 동상의 목 부위를 줄톱으로 자르려 한 A(50)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청동으로 된 동상 목 부위 3분의 2가량을 둥그렇게 둘러 가면서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YcRzmKgDA.s


    ■ 지난해 학대받아 사망한 아동 42명…"표정·행동에 관심을"

    아동학대 예방기념주간(11.19∼25)을 맞아 19일 '제14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교육부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기념식을 주최하고, 아동 학대 예방에 앞장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로 선정된 국선 변호사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현장조사팀장 등 99명 중 10명이 대표로 행사에 참석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문보기: http://yna.kr/e9RbmKmDA.o


    ■ "겨울 초입에 폭우라니"…강한 비바람에 곳곳서 파손·침수 피해

    북동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9일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다. 때아닌 궂은 날씨 탓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전문보기: http://yna.kr/jaR2mKZDA.Y


    ■ "문대통령 지지도 42.5%…조국사태 이후 최저"[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지난해 '조국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사흘간 전국 유권자 1천506명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지지도는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42.5%로 나타났다. 조국 전 법무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해 10월 2주차(41.4%) 이후 58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전문보기: http://yna.kr/maRmmKZDA.d


    ■ 화이자 백신 20일 사용신청…내달 중순 승인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할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는 백신의 보급 청사진이 나왔다.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달 미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고 다음 달 중순 승인이 나오면 유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6R2mKODA.5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차은우, 장어집서 200억 탈세?…초유의 사태에 광고계 손절 시작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광고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요 브랜드들이 잇따라 관련 홍보물을 정리하며 사실상 거리 두기에 나선 모습이다.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신한은행은 앞서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어, 연속된 모델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대응에 나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차은우 출연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인스타그램과 X 등 SNS 계정에 게시됐던 사진도 삭제된 상태다.아비브는 지난해 8월 차은우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차은우가 가진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워서 채운 완벽함'이라는 철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200억원 규모의 탈세 의혹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해당 추징액은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금액으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으로 전해진다.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킨 뒤,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함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A

    2. 2

      "한국탓 손해" 쿠팡 美 주주, ISDS 중재의향서에…법무부 "적극 대응"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법무부는 쿠팡의 주주인 미국 국적의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등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청구인들은 중재의향서에서 "지난해 12월 1일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국) 국회와 행정부 등이 전방위적으로 쿠팡을 겨냥해 진상조사 등 각종 행정 처분과 위협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한미 FTA의 공정·공평 대우 의무, 내국민 대우 의무와 최혜국 대우 의무, 포괄적 보호 의무, 수용 금지 의무를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중재의향서는 청구인이 중재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상대 국가에 보내는 서면으로, 그 자체가 정식 중재 제기는 아니다. 의향서 제출 90일 이후 정식으로 중재를 제기할 수 있다.법무부는 "향후 내부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합동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중재의향서와 관련된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면서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로이터통신도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처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카이스트도 불합격 '철퇴'…'학폭' 이력자 12명 탈락시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전국 과기원에서 학교폭력 이력으로 인한 불합격자가 속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AIST를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입생 모집 관련 학폭 감점 현황에 따르면, 수시모집에서 학폭 이력으로 감점을 받은 지원자는 모두 불합격 됐다. 우선 KAIST는 2026학년 학사과정 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학폭 감정 대상 인원 12명을 모두 탈락시켰다. GIST, UNIST에서도 각각 2명, 1명이 학폭 감점을 받아 불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DGIST는 학교생활기록부에 학폭 조치사항 4~9호가 기재된 학생의 경우, 아예 지원을 제한하고 있어 해당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황 의원은 "피해자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기는 학교폭력을 철없는 시절 일탈 정도로 치부해선 안 된다. 대입에서 학교폭력 감점은 처벌이나 낙인을 찍는 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라는 가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