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 1월21일, 바이든 취임연설 할 美의사당 앞 연단 설치 입력2020.11.19 17:24 수정2021.02.17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정권 인계에 협조하지 않는 탓에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최대 수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바이든은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내년 1월 21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연단이 설치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TF열풍에 선별 투자형 펀드서 4500억달러 빠져나갔다 2 트럼프, SNS '자체검열' 금지 나선다…머스크 입김 작용했나 3 "특이한 공항 많이 봤지만 최악"…美 전문가들도 의문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