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개도국에 인형 기부 입력2020.11.19 18:15 수정2020.11.19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사진)는 19일 다음달까지 밀알복지재단 및 월드쉐어와 협력해 임직원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과 옥수수 양말인형 키트 5000여 개를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태양광 랜턴은 네팔, 라이베리아, 말라위, 미얀마, 에티오피아 등의 개발도상국에 지원될 예정이다. 친환경 옥수수 섬유로 만든 양말인형 코니돌은 탄자니아, 베트남, 미얀마 등에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국타이어, 테슬라 전기트럭 타이어 만든다 국내 타이어기업 ‘빅3’가 ‘전기차 잡기’에 나섰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차로 재편됨에 따라 200조원에 달하는 친환경 타이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2030년... 2 한국타이어, 5년째 다우존스가 뽑은 '지속가능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 월드)’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부품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DJSI 월드에 ... 3 세계가 인정한 한국타이어 겨울 제품…'최고 등급' 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자사 겨울용 타이어가 독일, 영국 등 각국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에서 진행한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의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