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친환경 소비 '환경부 장관상' 입력2020.11.19 18:15 수정2020.11.19 23:4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 ENM 오쇼핑부문(사장 허민호·사진)은 19일 홈쇼핑업계 중 유일하게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친환경 소비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0 자원순환 착한 포장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받았다. 오쇼핑부문은 2017년 7월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보랭 패키지, 종이 행거 박스를 도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V홈쇼핑 많아서 부담? 나눠서 보내드립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이 주문한 상품을 2~3곳으로 나눠서 보내주는 ‘나눔배송’ 서비스를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량이 많아 상품 구입을 꺼려했던 소비자와 1~2인 가구 비중이 높은 밀레니... 2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 들어간 CJ오쇼핑 네이버가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쇼핑라이브'가 급성장하자 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물론 경쟁 플랫폼인 TV홈쇼핑도 줄줄이 입점하고 있다. CJ ENM의 홈쇼핑 부문인 CJ오쇼핑은 네이버 쇼핑라이... 3 "세상에 없던 강아지 매트, 홈쇼핑 1시간 만에 6억원" 반려견들이 가장 많이 앓는 질병 중 하나는 ‘슬개골 탈구’다. 무릎 관절 위의 작은 뼈가 빠지는 병이다. 한 번 빠지면 자꾸 재발하고 걷기도 힘들다. 가장 큰 원인은 미끄러운 바닥이다. 장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