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ITC, '보톡스 분쟁' 최종 판결 12월 16일로 연기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0 07:19 수정2020.11.20 0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9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늄 톡신 균주에 관한 분쟁의 최종 판결 기일을 다음달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과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SB11'…삼성바이오에피스, 美 허가심사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 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SB11’에 대한 판매허가 심사가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9월... 2 헬릭스미스 '엔젠시스'…美임상 3-2상 첫 환자 투약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제로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의 미국 임상 3-2상 시험을 위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임상은 지난해 9월 약물 혼용... 3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53만5000주 매각하고 신주인수권 처분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 중 53만500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고 65만803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및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