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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화강서 자전거 이용한 정원 문화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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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화강서 자전거 이용한 정원 문화 확산 캠페인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철새광장 일대에서 정원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태화강 100리 자전거로 잇는다'를 주제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 모집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국가정원에서 울주군 선바위까지 단체 집합이 아닌 자전거를 이용한 '바이크 스루'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다양한 서커스와 밴드 거리 공연, 독특한 자전거 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염두에 두며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정원 문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원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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