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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에 10만㎡ 이상 대형 마이스 전시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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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가 지정…부산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밑그림 마련
    서부산에 10만㎡ 이상 대형 마이스 전시장 짓는다
    부산을 가장 경쟁력 있는 마이스 특화 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중장기 계획이 나왔다.

    부산시는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벡스코 등 관계기관, 전문가, 마이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 점검, 종합토론 등으로 열렸다.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은 부산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5년 단위로 만든다.

    2015년 1차 계획 수립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중장기 계획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전시컨벤션 시설 인프라 확충, 융복합 대형전시회 개최, 국제회의 복합지구 특화, 부산형 마이스 개발,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사업의 필요성이 높다는 결과와 함께 4개 추진전략과 16개 과제, 56개 세부 사업을 선정했다.

    서부산에 10만㎡ 이상 대형 마이스 전시장 짓는다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은 '마이스 5.0 가장 경쟁력 있는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으로 정했다.

    마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사람을 모으는 도시가 아닌 저절로 모이는 도시, 시민과 마이스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부산'으로 도약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는 4가지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벡스코 제3 전시장 확충과 서부산에 대형 전시장(단일 면적 10만㎡ 이상) 건립, 북항 지역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벡스코에 4차산업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환경을 조성하고, 가덕 신공항 건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센텀시티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짓는 구상도 포함된다.

    마이스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마이스 유치단 구성, 해외 선진 도시와 네트워크 구축 등 마케팅 강화, 부·울·경 공동 마케팅과 통합 브랜드 개발, 마이스 협력본부 구성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스마트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 마련과 지속 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조성 등도 추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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