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국민 담화 발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0 10:12 수정2020.11.20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북 전주·익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전주시와 익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해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0일 오전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대량 감염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 정세균 총리 "K-방역 위기…연말모임 자제해 주길" [전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 )는 20일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재... 3 의정부 온라인 커뮤니티 모임서 1명 추가로 확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모임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A(의정부 299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