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1971년생…올해 나이 쉰
변함없는 미모, 시선 집중
윤현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온다"면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속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1년생인 윤현숙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의 '셀카' 공개에 "비오는 날까지 예쁘다", "피부 미인 윤현숙" 등 윤현숙의 미모를 찬양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했고, MBC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현재 하와이에서 생활 중인 윤현숙은 최근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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