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민노총 집회 관련 코로나 감염 공유된 바 없어"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0 11:24 수정2020.11.20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민노총 집회 관련 코로나 집단감염 공유된 바 없어"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수도권 대규모 유행…'3차 유행'으로 판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 2 국내 코로나19, 누적확진 3만·사망 500명…"적극적 거리두기 필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500명을 넘었다.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지 305일 만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3차 유행이 시작됐다며 적극적인 사... 3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째 300명대…겨울철 '트윈데믹' 우려[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가족이나 지인모임, 체육시설 등 일상공간을 고리로 확산이 거센 상황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3차 유행'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