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각지로 번지는 노량진發 코로나…경기 화성서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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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화성시 동탄3동에 거주하는 A(수원 330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 대형 임용고시 학원 수강생이다. 학원 관계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서는 지난 18∼19일 학원 수강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 최소 3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씨는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 대형 임용고시 학원 수강생이다. 학원 관계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서는 지난 18∼19일 학원 수강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 다른 수강생과 직원 등 최소 3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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