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사업총괄 사장 조성현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0 17:27 수정2020.11.21 01:2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그룹은 20일 주력 계열사인 만도의 사업총괄 사장에 조성현 만도 수석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조 신임 사장은 다음달부터 브레이크·스티어링·서스펜션·주행보조기술 등 4개 비즈니스유닛(BU)과 영업·구매·품질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 CGV·현대오일뱅크·만도…코로나 위기에 영구채 발행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전 중인 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줄줄이 영구채(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영구채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발행기업이 추가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2 만도, LG유플러스 손잡고 5G 자율주행 로봇 고도화 한라그룹의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5G 통신과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 3 만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42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사진)했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