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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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원광대병원 관련자 13명과 노량진학원 관련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26명, 노량진학원 관련 확진자는 8명이 됐다.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도 모두 220명으로 늘었다.

원광대병원 확진자들이 머문 병동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