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경기, 부산, 충남, 강원 5개 시도의 8개 시설에서 총 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주간이용시설에서 70명, 요양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또 경기의 주간이용시설 두 곳에서는 각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요양병원 4명, 충남 요양시설 2명, 충남 요양병원 1명, 강원 요양병원 11명 등이 나왔다.
수도권 지역 검사는 지난 6일 완료됐고, 비수도권은 78% 정도가 검사를 마친 상태다.
방대본에 따르면 비수도권 검사 대상 시설 총 6천727곳 가운데 5천281곳(78.5%),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총 26만2천143명 중 20만5천141명(78.3%)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됐다.
방역당국은 연말까지 수도권은 2주, 비수도권은 4주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