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30명, 닷새 연속 300명대…지역 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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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늘어 누적 3만733명이라고 밝혔다. 닷새 연속 3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미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3월에는 대구·경북 중심으로 '1차 유행'이 있었고, 8∼9월에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있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0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2명, 해외 유입 28명이다.
8월 말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방역 당국은 이미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3월에는 대구·경북 중심으로 '1차 유행'이 있었고, 8∼9월에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있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0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2명, 해외 유입 28명이다.
8월 말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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