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1일 서울 강남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대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휴일인 21일 서울 강남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대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국내발생 302, 해외유입 28) 늘어 누적 3만733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50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다.
위중증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를 뜻한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누적 2만6466명이다. 현재 3762명이 격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