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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CDC, 코로나19 환자 절반 이상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전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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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만으로 감염될 수 있어 마스크 착용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 앞에 19일(현지시간)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수천 대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 앞에 19일(현지시간)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수천 대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50%이상이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전염 된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주로 사람들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지만 호흡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지침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CDC는 "코로나19 감염 5일이 지나면 전파력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이 24~30%라고 가정한다면 감염 4~6일차에 이들로부터 옮는 사례가 최대 70%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C는 "코로나19 감염은 주로 감염된 사람의 비말로 이뤄진다"며 "비말 입자들은 다른사람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고 물건 표면이나 밀폐된 방안에 오랜시간 남아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CDC는 지침을 통해 "천 마스크는 비말을 통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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