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에 연내 대선 재출마의사 뜻 밝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2024년 대선 재출마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선언할 경우 공화당 내 대선구도 재편 등 차기 대선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 대선 승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비공개 회동과 전화 통화등을 통해 2024년 대선 재출마를 논의해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잠룡들의 판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참모에 따르면 잠룡들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포함된다.
트럼프 캠프 한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공식 직함이 있든 없든 공화당 당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측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에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그룹' 운영에 전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