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새 주일대사에 강창일 전 의원 내정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3 14:10 수정2020.11.23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연평도 포격 10주기…정부, 北에도 '살인자'라 해보라" 국민의힘이 연평도 포격 도발 10주기를 맞이해 발표한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는 우리 국민을 살해한 북한에는 '살인자'라 말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광복절 광화... 2 유승민 "文, 무능·비겁" vs 윤건영 "아무리 대권 급해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지난 2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참 무능했다. 24회의 부동산대책은 이 정권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를 보여줬다"며 "그런데 이제 비겁하기까지 하다. 온 나라가... 3 진중권 "문재인 정부, 한국사회 '내집' 의미 몰라…현장 외면하니 정책 겉돌 수밖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에 대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자기 파악이 전혀 안 됐어요.” 미학자이자 정치평론가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5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