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나쁜 뉴스가 가득한데도 증시가 왜 파죽지세? 입력2020.11.23 15:30 수정2020.11.23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앤엘 네패스아크 세원 솔루에타 한탑 유테크※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누스, 트럼프의 멕시코 관세부과 '반사이익' 기대돼"-KB KB증권은 27일 지누스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뒤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면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비롯한 추정치는 제시하지 않고 ... 2 트럼프 관세 부과 방침에도 상승…기술주들 희비 교차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는데도, 상승세를 이어갔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3.... 3 트럼프 관세쇼 "물기보다 짖는 것"…Fed, QT 종료 시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26일 화요일> 월가의 신뢰를 받는 스콧 베센트가 트럼프 행정부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데 따른 흥분은 금새 식었습니다.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취임하자마자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관세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