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S '저널리즘토크쇼J' 시즌 종영에 비정규직 제작진 반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저널리즘토크쇼J' 시즌 종영에 비정규직 제작진 반발
    KBS 1TV가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시즌 종영하자 비정규직 제작진이 반발하고 나섰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프리랜서 PD는 23일 '저널리즘 토크쇼 J'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올린 글에서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20명 남짓의 프리랜서 노동자들은 갑작스러운 계약 종료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고 호소했다.

    그는 "노동자 정신의 근간인 전태일 열사 이야기(지난 22일 방송)를 방송으로 만들며 그 방송을 만드는 노동자들을 부당하게 해고하는 구조적 모순이 존재하는 곳이 대한민국 최고 방송국 KBS"라고 비판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KBS는 이번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6월 시작한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지난 1월 시즌1을 마무리한 뒤 한 달 쉬고 2월부터 시즌2를 시작했다.

    지난 20일에는 시즌2 종영을 발표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더 유용한 역할을 하기 위해 새로운 모습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잘 키운다더니" 입양 당일 개 3마리 잡아먹은 70대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

    2. 2

      성매매 장면 불법 촬영한 30대 BJ, 인터넷 '라방'까지…

      경기 오산경찰서는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성매매처벌법 등)를 받는 30대 BJ A씨가 구속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산시의 한 숙박업...

    3. 3

      대만서 '불법 도박' 사실이었다…롯데, 나승엽 등 4명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장'을 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13일 롯데 구단은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