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보호종료아동에 통신비 입력2020.11.23 17:24 수정2020.11.24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23일 보호종료아동 및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간 통신비 지원과 인식개선 캠페인(사진)을 하기로 했다. 보호종료아동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통신사업자 주도로 취약계층에 통신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동권리영화제 대상에 '작은별'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2일 ‘2020 아동 권리 영화제’ 폐막식(사진)을 열고 ‘아동 권리 단편 영화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 ... 2 전병곤 서울대 교수 '구글 연구상'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23일 인공지능(AI) 시스템 연구로 지난달 ‘구글 연구상’을 받았다. 구글 연구상은 구글이 세계 연구그룹 중 뛰어난 연구를 수행하는 팀을 선정해... 3 도요타車, 노숙인 급식소에 김치 전달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3일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통해 담근 김치 500㎏을 노숙인 무료 급식 시설인 ‘안나의 집’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