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남대문 시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3 17:28 수정2020.11.24 00: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추운 날씨 때문에 2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HO,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결과 '환영'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손 잡고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 2 부천 60대 女 확진…누적 477명 경기도 부천시는 송내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은 동생이 다니는 서울의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받... 3 日 코로나 확진 1500명대…누적 13만5347명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2000명대를 기록한 후 5일 만에 1000명대로 내려왔다. NHK 방송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