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추운 날씨 때문에 2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