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연업계에 300만원 지원 입력2020.11.23 17:52 수정2020.11.24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연업계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업체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 서류, 부산시 축제 참여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 개업하고 사업자등록 소재지가 부산인 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훈 UNIST 총장 "과학기술계 BTS 키우겠다"…UNIST의 교육혁신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전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기존 과학기술교육 체계를 전면 혁신한다. 이용훈 총장(사진)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UNIST는 개교 11년... 2 1400억 들여 디지털 전환 속도내는 경남도 경상남도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제조업 혁신을 이끌고 있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의 핵심사업들이 하나둘 이뤄지고 있어서다. 도는 창원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 제조혁신... 3 [포토]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샤롯데 스퀘어에 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