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우즈 따라 14살 때부터 마지막 날엔 빨간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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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빨간 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세영은 항상 대회 마지막 날 빨간색 바지를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답게 마지막 날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자주 연출해 이 두 특징을 합쳐 '빨간 바지의 마법사' 또는 '빨간 바지의 승부사'로 불린다.
이날 빨간색 치마를 입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세영은 관련 질문을 받고 "열네 살 때 한국 아마추어 대회부터 빨간색 옷을 입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김세영은 올해 8월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때는 마지막 날 검은색 치마를 입기도 했다.
당시 김세영은 3타 차 단독 2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는데 결국 15언더파 269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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