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월 1~20일 수출 11.1%↑…일평균 기준 7.6%↑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3 08:53 수정2020.11.2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1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1%(31.3억달러) 증가했다.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7.6%(1.3억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일로 작년(15.5일)보다 0.5일이 많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백신 훈풍' 코스피, 2560선 돌파하며 상승 출발 코스피지수가 256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9포인트(0.41%) 오른 2563.8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2560선을 뚫고 상승 출발한 후 오름... 2 [속보] 日이바라키현 앞바다 규모 5.8 지진…도카이원전 일시 정지 22일 오후 7시 7분께 일본 동북부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 깊이가 약 40㎞인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東海村)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 3 [속보] 이낙연,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검사…음성판정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 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