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마트, 1개월 대출이자 최대 50%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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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이벤트
"최대 30억원 지원 예상"
"최대 30억원 지원 예상"
금융상품 비교 전문 핀테크 기업 핀마트가 1개월치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올 연말까지다.
핀마트는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 규제 특례 사업자로 선정된 대출 비교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핀마트를 통해 대출을 조회·신청할 경우 금융사가 제공하는 최대 3%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핀마트의 대출 이자 지원 이벤트를 더할 경우 체감 금리 할인은 더 커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핀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배 핀마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대 30억원 수준의 자금 지원 혜택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핀마트는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 규제 특례 사업자로 선정된 대출 비교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핀마트를 통해 대출을 조회·신청할 경우 금융사가 제공하는 최대 3%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핀마트의 대출 이자 지원 이벤트를 더할 경우 체감 금리 할인은 더 커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핀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배 핀마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대 30억원 수준의 자금 지원 혜택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